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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과 수요와 엔비디아주식 투자 2024. 6. 4. 12:55반응형
- GPU는 사실 범용이다. 어디다가 갖다써도 된다. 병렬구조의 대규모의 처리 가능
계산, 데이터 분석 단에서 주로 사용한다.
- NPU는 AI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다. GPU에서 자주쓰는 기능들을 특화해서, 성능을 고도화한다
주문형. 맞춤형. AI 전담. 추론, 학습 등을 담당.
- 근데 AI 생태계에서 어떤게 킬러 어플리케이션될지 아직은 모른다. 그래서 일단은 뭐가 될지 모르니 범용인 GPU가 대세.
- 게다가 GPU는 KUDA라는 엔비디아의 개발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다. 그래서 탈 엔비디아는 아직은 쉽지 않다.
-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현재 90% 수준인데, 점유율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.
그래도 시장이 커지는 것은 자명하기 때문에, 성장은 한다.
- 엔비디아에서 칩을 다 못구하니까, AMD에서 그냥 어쩔 수 없이 보강해서 구입하는 수준.
- 엔비디아와 TSMC가 소화 못하는 물량들을 각각 AMD와 삼성전자가 주워 담는 모습인가?
- 그렇다면, AMD와 삼성전자의 저런 영업 방식은 쳐다보지 말자.. 변동성이 크다...
AI의 세계는 너무 어렵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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